정부

지방자치연구소(주)와 한국임업진흥원 탄소중립 실천 맞손잡았다

2022년 산림탄소중립 나무심기 대종주 행사에서 양 기관 MOU

 

기후 위기 시대, 2050 탄소중립 위한 실천 행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방자치연구소(주) (대표 이영애, 이하 연구소)와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이 3월 14일 오후 4시부터 제주도 저지곶자왈에서 임업과 산림 분야에서 상호 교류와 협력을 위해 공동 발전에 기여하기로 업무협약(MOU) 했다.

 

2022년 탄소중립 나무심기 대종주 첫 발을 디딘 진흥원은 중앙과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 지방자치단체를 잇는 연구소와 함께 △ 지역 임업 활성화 및 지역소멸 방지를 위한 상호 교류 및 협력 △ 산촌 활성화를 위한 조사‧연구 등 상호 교류 및 협력 △ 지방정부 발전을 위한 상호 교류 및 협력 △ 산림교육 등 임업 가치 증대를 위한 상호 교류 및 협력 △ 양 기관의 관심 분야 정보 교류 및 협력을 내용으로 협업키로 했다.

 

업무협약한 제주 저지곶자왈은 청정 제주의 생태계가 잘 보존된 지역으로, 양 기관은 2022 탄소 중립 나무심기 대종주 행사에서 산림생태계 복원과 탄소흡수 기능을 할 황칠나무를 곳곳에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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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