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국토부 챌린지 본사업 대상지 선정 60억 원 확보

예비사업 솔루션 고도화 및 공공개방형 데이터 허브 구축 추진

강원 춘천시가 국토부 스마트 챌린지 본사업 대상지에 선정, 앞으로 2년간 국비 포함 120억 원을 투입해 시민참여형 탄소제로도시를 구현키로 했다. 

 

스마트 챌린지는 기업과 시민, 지자체가 힘 모아 교통·안전·환경‧복지와 같은 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혁신적인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용하는 사업이다. 

 

본사업 대상지에 선정된 춘천시는 국비 60억 원과 시비 60억 원을 포함 120억 원으로 확산 사업을 추진한다. 

 

그동안 춘천시는 예비사업 진행 동안 예비사업 솔루션 이모빌리티 탄소배출권&리워드 통합플랫폼 구축, 내연기관 연계형 이모빌리티 배출권 방법론, 택시 공유승차 서비스 탄소저감 솔루션을 실증했다. 

 

예비사업 실증결과를 토대로 본사업에서는 예비사업 솔루션 고도화하고 공공개방형 데이터 허브를 구축한다. 

 

춘천시는 코레일 연계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전동오토바이 배터리 공유생태계 구축 같은 서비스도 확대키로 했다.  서비스 완성을 위해 시민참여 방안을 확대해 시민참여형 탄소배출권플랫폼 기반의 탄소중립도시도 구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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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