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대통령상 수상

빛나는 명품 행정으로 일 잘하는 음성군 입증

음성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1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해 대통령상을 받았다.

 

3월 16일 세종시 소재 국세청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가 참석해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표창패를 받았다. 부상은 재정 인센티브 특별교부세 2억5천만원이다.

 

아울러 이날 시상식에서 기획감사실 이재인 주무관은 고충민원 관리·점검, 집단민원 해소 및 예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으로 좋은 평가를 받는 데 이바지해 국민권위위원장 상을 받았다.

 

 

민원서비스 평가는 중앙부처, 전국 지자체와 교육청 등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3 개 분야(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 활동, 민원처리 성과), 5개 항목(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고충 민원, 민원만족도)에 대해 서면평가와 현장실사를 병행해 이뤄졌다.

 

군은 △도움벨 방 운영, △외국인 통역 콜 서비스 △복합민원 무료상담 서비스 운영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민원시책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마일리지 및 민원 책임제운영 △민원조정위원회 운영 △민원편람 현행화 △민원 후견인제 △사전심사청구제 △민원처리 문자 안내 서비스 등 원활한 민원정보 제공과 신속한 민원처리로 민원행정의 모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이번 대통령상 수상을 통해 민원분야, 경제분야, 규제혁신 분야 등 여러 방면에서 탁월한 행정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지난 상반기 적극행정 경진대회 대상 수상 사례인 “일제강점기 도로편입용지 소유권 확보” 관련 사례는 음성군 자료를 참고해 소송 대응한 전국기관들에서 승소 사례가 이어지는 등 군의 적극행정 사례가 지방행정을 선도하고 있다.

 

이처럼 군은 올해도, 민원인의 관점에서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해 군민이 공감하는 정책을 만들어 ‘2030 음성시’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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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