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지역균형발전 위해 '섬정보 플랫폼' 구축한다

한국섬진흥원과 지역정보개발원 MOU체결

 

한국섬진흥원(원장 오동호)과 한국지역정보개발원(원장 이재영)이 섬 정보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섬진흥원은 1일 서울 한국지역정보개발원 10층 전략회의실에서 개발원과 농어촌 및 섬, 해운항만 분야 공동연구 등 지역균형발전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분야 전문기관인 개발원과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시키고,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은 한섬원 오동호 원장과 개발원 이재영 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디지털 정책연구 및 데이터 정보시스템 개발관련 업무협업 ▲섬 정보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정보 공유 ▲정보시스템 구축, 운영, 유지관리 협업 및 교류협력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또한 ▲첨단기술 공모사업 및 재난/안전 R&D사업 협업에 대한 공동연구 ▲섬진흥원 아카데미 프로그램 개발 공동연구 및 교육 정보공유 등 업무에 공동 협력할 방침이다.

 

 

오동호 원장은 “최근 대통령직인수위에 지역균형발전 특위가 설치되는 등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면서 “양 기관의 인프라와 지역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재영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 방안을 양 기관이 함께 발굴 및 지원함으로써 지역의 특화산업을 육성시키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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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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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