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2022 지자체 평가 종합 순위 1등급

건전 재정 4년 간 교부세 1조 원

보성군이 2022년 지방자치단체 평가 군 부문 합 순위 최상위권에 올랐다. 

 

전국 69개 자지구와 82개 군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지자체의 경쟁력 강화와 공공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핵심 역량 점수는 재정 역량 40점, 행정서비스 역량 60점으로 구성됐다. 

 

보성군은 재정 역량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재정역량 평가 항목은 재정건전성, 재정효율성, 재정계획성, 재정성과 등 4개 항목이며 지방재정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2014년 이래 지방 채무 제로(0)를 이어오는 보성군은 재정건전성 분야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재정자주도를 높이기 위해 지방교부세 확보에 사활을 걸고 2018년부터 현재까지 1조 원 넘는 교부세를 확보한 점은 재정 성과 분야에서 고득점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적극적인 공모 사업 유치로 역대 최대 규모의 공모 사업을 따내고 국·도비와 같은 정부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자체 경비는 줄이면서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재정을 운용한 것이 재정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데 도움된 것으로 보인다. 

 

보성군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직원들의 예산 절감 노력이 좋은 결실을 거두게 됐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재정 운용으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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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