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뉴스

NH농협은행 농촌 인력 부족에 소매 걷어 붙여

금융소비자보호부문 농촌 일손 돕기

NH농협은행이 금융소비자보호부문 이수경 부행장과 직원들이 강원도 춘천시 소재 멜론 농가를 찾아 소매를 걷어붙였다고 6일 밝혔다. 

 

금융소비자보호부문 임직원들은 농촌에 필요한 농작업용 방석을 전달하고 멜론 유인줄 작업과 마을 환경정화 활동에 손을 보탰다. 

 

전국적으로 영농철임에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많은 가운데 일손 돕기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경 부행장은 "농업가 농촌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할동을 지속해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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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