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청와대 개방 '열린음악회' 열린다...10일 오후1시부터 신청 받아

5월 22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90분 동안 청와대 본관 앞 대정원에서 KBS 열린음악회가 열린다. 

 

청와대 개방을 기념해 문화체육관광부가 마련한 이 행사는 '국민과 함께 여는 오늘, 희망의 내일' 부제를 달고 국악, 클래식, 가요, 무용 등이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가유공자와 보건의료진, 한부모 및 다문화 가정, 인근 주민 등 500여 명을 초청하고 나머지 1,500석은 일반 국민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10일 오후1시부터 국민신청과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 문화 포털에서 신청 받고 13일 오후6시 접수가 마감된다. 당첨 여부는 5월 16일 오전 개별적으로 문자 발송된다. 

 

신청하러 가기 >>> https://open.mcst.go.kr/main.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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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