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몸과 마음 건강 챙기는 '원스톱 시니어 건강투어'

서울 강남구, 전국 최초 관내 156개 경로당 노인 대상 주2회 운영

강남구는 관내 어르신 대상으로 몸과 마음 건강을 확인하는 '원스톱 시니어 건강투어'를 지난달 28일부터 시작했다. 

 

전국 최초로 기획, 시행 중인 원스톱 시니어 건강투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피로감이 누적된 어르신들 스스로 몸과 마음 건강을 한꺼번에 돌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구체적으로는 강남구 내 156개 경로당 어르신들이 강남노인종합복지관 안내에 따라 웰에이징센터와 치매안심센터를 차례대로 방문,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웰에이징센터는 전국 최초로 설립된 시니어전문 건강증진기관이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1회기당 경로당별 16명의 신청을 받는다. 

 

웰에이징센터에서는 혈압과 당뇨측정, 올바른 걷기운동법 교육, 전문 운동처방사가 진행하는 슬링운동 기구를 활용한 그룹슬링 프로그램, 신체기능 평가에 따른 운동처방 등을 진행한다. 

 

치매 안심센터에서는 인지 장애 바로알기 동영상 교육과 개별 인지선별 검사 및 전문상담, 기억력 향상 퀴즈, 인지퍼즐맞추기를 운영한다. 

 

 

강남구 오은향 어르신복지과장은 "고령화 시대에 몸과 마음 건강을 챙기는 원스톱 시니어 건강투어에 어르신들이 많이 참여해 건강한 노년을 맞이하길 바라며 순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대상을 넓혀 품격 강남만의 노년 라이프를 즐길 수 있게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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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