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전남 대표 웰니스 관광지 등극

최첨단 정보통신 기술과 치유 융합

전남 완도군 스마트 치유마을이 전남을 대표하는 웰니스 관광지에 등극했다. 전남관광재단이 주관한 전남 대표 웰니스 관광지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다. 

 

전남 대표 웰니스 관광지 공모 사업은 힐링과 건강 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2022~2023 전남 방문의 해를 맞이해 전남을 대표하는 웰니스 관광지 발굴·육성,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완도 스마트 치유마을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20억 원을 들여 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여가와 문화, 공동체 생활 서비스 플랫폼인 스마트 치유센터와 숙박 시설 힐링 하우스 두개 동이 조성됐다. 스마트 치유센터의 주요 시설은 VR체험존, AI 로봇 바리스타, 맥반석 스파, 다목적실, 특산품 판매 시설 등이 있다. 

 

이번 공모에 전남도 관광지 15개소가 응모, 완도 스마트 치유 마을 등 7곳 군데가 낙점됐다. 

 

평가 기준은 △ 관광 시설의 적합성 △ 일반 관광지와의 차별성 △ 프로그램 운영 및 이용 실적 △ 관광 상품 발전 가능성 등이다. 

 

전남관광재단은 5월 말 전문가 구성 후 현장 방문과 관계자 면담을 시작해 웰니스 상품 개발을 위한 컨설팅과 홍보물 제작 등을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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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