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양주동 마을지킴이단,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었다

우범 지역 마을 순찰, 쓰레기 불법 무단투기 단속 앞장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안부 확인, 이미용 봉사활동 노력

주민이 주도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노력한 사례가 공유됐다. 

 

양산시에 따르면 양주동 마을지킴이단은 2021년 양산시 아동·여성 안전지역 연대 마을지킴이 우수 사례로 선정돼 양산문화예술소공연장에서 사례를 공유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주동 마을지킴이단은 우범 지역 마을 순찰과 쓰레기 불법 무단투기 단속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과 같은 취약 계층의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미용 봉사도 하며 이웃 돌봄에 앞장서 온 것으로 밝혀졌다. 

 

하계 휴가 기간에는 양산경찰서와 연계해 공공장소 성범죄 불법 카메라 설치·촬영을 단속하고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지킴이 활동에 나서며 주민이 주도하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에 노력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양주동 마을지킴이 전금옥 단장은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드는 데 앞장서는 활동을 꾸준히 할 수 있어 보람되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마을지킴이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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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