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주차에 섬마을 드론 택배서비스까지...똑똑한 통영시 스마트 행정

통영시 스마트도시계획 국토부 승인, 스마트 도시 향한 첫 걸음 떼

통영시가 스마트 도시를 향해 첫 걸음을 뗐다. 시 스마트도시계획이 5월 11일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은 것. 

 

스마트도시는 도시 공간에 건설, 정보통신기술 등을 융복합해 건설된 도시기반 시설을 바탕으로 다양한 도시 서비스를 제공해 도시의 경쟁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속가능한 도시다. 

 

통영시는 9개 분야, 17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구축한다. 

그 중 통영 대표서비스로 △ 스마트 주차서비스 △ 섬마을 드론 택배서비스 △ 드론 활용 재난 ㅇ나전 모니터링 서비스 △ 스마트 시장실 서비스 5개를 선정했다. 

 

시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아이디어 공모전 6차례에 걸쳐 스마트도시계획 리빙랩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된 결과다. 

 

통영시에 따르면 2026년까지 시 전역에 통신망을 확장하고 도시통합운영센터를 구축해 수산식품산업, 해양레저산업, 역사·문화·관광 서비스업 중심의 연계 스마트서비스를 통해 지역 산업을 육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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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