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지방행정의 달인 6월 21일까지 뽑는다

국가와 지역 발전에 공헌한 지방 공무원을 달인으로 선발하는 지방행정의 달인 선발이 막을 올렸다. 

 

행정안전부와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월간 지방정부가 주관하며 NH농협은행이 후원하는 지방행정의 달인은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했다. 

 

올해 대회는 △ 일반행정 △ 사회복지 △ 문화관광 △ 지역경제 △ 지역개발 △ 주민안전 △ 보건위생 △ 환경산림 △ 주민자치 총 9개 분야에서 15명을 선발한다.

 

후보자 추천은 시도지사 및 시군구청장이 하며 숨은 달인을 발굴하기 위해 일반 국민도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국민이 추천하더라도 후보자가 소속된 지자체의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관할 시도를 통해 추천된다. 

 

심사는 창의성, 전문성, 기여도, 확산 및 파급효과 4개 분야 8개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된다. 

 

6월 21일까지 후보자 추천을 받아 7월 예비 심사, 8월 현지 확인, 9월 최종 심사를 거쳐 10월 이후 시상식 순으로 진행된다. 

 

인센티브로는 포상과 수기집 발간, 국내외 연수가 계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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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