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지 4개 시도 접경지역 비상대비 협의회 출범

경기도, 서울, 인천, 강원 접경지역 상호 협력해 비상업무 및 국민 안전 강화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같은 급변하는 안보 상황과 관련해 경기도가 서울시, 인천시, 강원도와 손잡고 접경지역 비상 업무에 대응키로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25일 4개 시도가 접경지역 비상대비 협의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접경지역 비상대비 협의회는 접경지역 4개 시도 간 비상 대비 업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정책 발전과 더불어 각종 안보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출범한 정책 협의 기구다. 

 

협약식에는 이순구 경기도 비상기획관, 갈준선 서울시 비상기획관, 김도경 인천시 비상기획관, 김현관 강원도 비상기획관이 지자체 대표로 참석해 업무협약했다. 

 

협약에 따라 4개 시도는 협의회를 중심으로 비상 대응 분야 법령과 제도 개선, 합리화에 공동으로 노력키로 했다. 국민 안전과 관련해 정부로부터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끌어내는 데 힘도 모으기로 했다. 

 

안보 개념이 전쟁 대비는 물론 생활 안전까지 의미가 확장되는 만큼 미래 안보 환경에 걸맞은 공동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협력과제를 발굴, 논의하는 데도 적극적으로 힘 모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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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