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의 글

7월이다

고유가,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등
어느 것 하나 우리 경제에 유리한 구석이 없다.

 

지금도 힘든데, 추경호 경제부총리
“6%대 물가” 현실화,

IMF 이후 최고 수준 R(recession) 공포 
S(stagflation)의 공포
한 해의 절반이 지나갔는데 이루어놓은 것도, 확실한 비전도 보이지 않는다.

 

5·10 대통령 취임으로 새 정부가 출범하였다.

어떤 이유에서든 인수위가 새 정부의 정책과 

방향을 국민에게 제시하는 데 부족했다면

하루빨리 국회 원 구성과 정부의 장관급 임명부터 마무리해 
새 정부에 거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바란다.

 

더불어 6·1 전국동시지방선거 단체장 당선자들이

인수위 활동을 마치고 취임하였다.

 

정당 간 지형이 바뀌고 중앙정부 정권 교체 못지않은 변화의 바람이 시작되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코로나19 대응의 위기 때도

지방정부 단체장과 공직자의 힘은 국민을 안정시켰다. 


지금 목민관들은!
공직자로서의 역할을 잠시도 잊지 말고 더 치밀하게 일해야 할 때다.
당장의 현안도 중요하지만 중장기적 과제도 소홀하면 안 될 것이며, 
제대로 감당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성공은

우리에게 위로와 꿈과 희망을 준다.

20년 노력의 결과물이라고 하니 국정도 이런 것이 아닐까?

 

2022년 07월 《지방정부》, 《지방정부 tvU》 발행인 이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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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