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수 정읍시장 첫 행보 주요 기관과 단체 방문해 소통과 협력 당부

민선8기 정읍시 이학수 시장이 취임 직후인 7월 4~5일 이틀 간 주요 기관과 단체를 차례로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취임 인사를 겸하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 

 

기관 방문 간담회를 통해 각 기관과 단체의 실정을 이해하고 지역 내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현안들을 경청, 함께 해결 방안을 찾겠다는 취지다. 

 

4일 전주지방법원 정읍지원과 정읍시선관위, 정읍소방서, 정읍역, 전북 서남상공회의소를 차례로 방문한 이학수 시장은 5일에는 NH농협 중앙회와 우체국, 정읍 세무서, 정읍 경찰서, 국민연금공단 정읍지사 등 8개소를 찾아 현안을 듣고 지역 발전을 위해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요청했다. 

 

 

민선8기 시정 활동 방향을 설명하는 등 원활한 시정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학수 시장은 "민선8기 정읍시정의 대원칙 '시민 중심, 으뜸 정읍'이 실현될 수 있도록 각 기관과 단체의 의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시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학수 시장은 또 "더 나은 시민의 삶을 위해 각 기관·단체의 협력이 중요한 만큼, 상호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중심인 행복한 정읍을 만들어가는 데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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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