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조 대전 동구청장, "구민을 신나게 만들겠다"

첫 16개 동 순회 방문...주민과 격의 없는 소통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25일부터 29일까지 두 차례에 나눠 16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다니며 구민과 첫 만남을 갖고 본격적으로 소통 행보를 시작한다. 

 

동구 관내 16개 동 방문은 올해 치러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로 인해 분열된 주민 간의 갈등을 봉합하고 화합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희조 청장은 동 순회 방문을 통해 민선 8기 구정 방향과 공약 사업을 설명하고 구민이 신난는 새로운 동구를 만들기 위해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기로 했다. 

 

구민과의 소통 첫 날인 11일 동구 중앙동과 신인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박희조 청장이 첫 취임 인사를 나눈 후 주민들의 관심 사항을 듣고 동별 주민대표 50여 명과 간단한 차담을 나누며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은 "구민이 신나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진심을 다해 작은 의견이라도 소중히 듣고 소통하고자 한다"라며 "과감한 변화와 혁신으로 동구를 새롭게, 구민을 신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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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