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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에서 스탬프 적립하고 상품권 받아가세요

한국도로공사, 7월 12일부터 9월 30일까지 스탬프투어 실시

 

여름 휴가철과 추석 연휴가 낀 7월부터 9월 말까지 고속도로 휴게소에 들러 인증하면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12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속도로 여행의 재미를 더하고 장거리 운행 시 휴식을 권장하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속도로 휴게소는 전국 204곳에 달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이벤트 기간 동안 방문한 휴게소당 1회에 1개의 스탬프가 지급된다. 앱스토어에 '올댓스탬프'를 휴대폰에 내려받은 후 GPS를 켜두면 스탬프가 자동으로 적립된다. 

 

누적된 스탬프는 개수에 따라 제공하는 상품이 다르다. 5개는 추첨 방식이고 10개부터는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최다 인증자 10명에게는 3만 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이 주어진다. 

 

5개를 인증한 사람을 대상으로 3,000명을 추첨해 지급하고 10개는 2,000명 선착순, 30개는 1,000개 선착순, 50개는 500개 선착순, 100개는 100명 선착순으로 뽑는다. 최다 인증자는 10명을 추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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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