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헌 구청장 주민과 소통 이어나간다 "청운,효자동 주민과의 대화' 첫 스타트

 

민선8기 종로구 정문헌 구청장이 주민과의 대화를 시작했다.

 

첫 번째로 청운·효자동 주민센터를 방문한 정문헌 구청장은 7월 15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반동안 주민과의 대화에서 지역 현안을 듣고 즉석에서 답변하는 소통 시간을 가졌다. 

 

 

최근 대통령 집무실이 용산으로 이전하고 청와대를 개방함에 따라 서촌으로 불리는 인근 지역 주민들이 관광객 폭증으로 인해 소음에 시달리고 쓰레기 투척, 주차난과 관광 버스 공회전, 위험천만한 무단횡단 등 중첩 문제로 고통 받고 있다고 토로했다.

 

여기에 청와대 부속 건물이 지역 주민에게 환원되지 않고 있어 이에 대한 재사용 문제도 거론되었다.

 

 

또 추진 중인 옥인동 주차 복합시설에 들어서는 체육시설(헬스클럽)이 자치회관에서 진행하는 헬스 프로그램과 중첩되므로 스크린 골프나 청소년 스포츠 시설물로 용도를 변경해줄 것을 건의하기도 했다.

 

그밖에 옥인동 재개발 추진 불발에 따라 추가 조치로 요구한 주차와 도시가스 등 8가지 사항 중 도시가스 하나 빼곤 미해결된 데 따른 종로구의 이행 촉구와 전선 지중화, 좁고 가파른 골목길 개선, 서촌의 세계화를 위한 제반 사항의 추진 요구가 거론됐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당장 할 수 있는 일은 바로 시행하고 주민들이 주신 말씀에 대한 방향성에 대해 답변 드린 것 같다. 정말 중요한 건 이를 실천하고 구현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라며 “주민의 의견들을 듣고 더 열심히 실천하도록 일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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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