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찾아가는 주민자치

 

전남 함평군이 7월 14일 찾아가는 주민자치 컨설팅 3회차를 엄다면 오선박주권역 다목적복지센터에서 진행했다. 

 

주민과 군 관계자, 읍면장, 읍면 주민자치위원장 등이 참여한 이번 3회차 컨설팅은 (사)전통문화콘텐츠 연구소 김하생 소장이 초빙되어 주민과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으며 성공적인 주민자치 실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또 정부 정책 방향이 공유되고 함평군 주민자치회 운영 계획을 협의하는 등 실질적인 주민자치회 전환을 위한 소통의 시간이 되었다. 

 

함평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는 ‘2022년 자치단체에 찾아가는 주민자치 컨설팅 공모’에 선정돼 이번 컨설팅을 추진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함평을 위해 주민자치 실현은 필수적”이라며 “우리 군 주민자치회가 성공적으로 출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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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