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사용 어렵지 않아요' 서대문구 경로당 디지털 튜터 사업

참여 노인 93% 만족도

 

"앱을 이용해 택시 호출하는 방법을 확실히 배웠다", "스마트폰 사용법을 쉽게 알려줘 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 

 

1대1 맞춤형 방식의 노인 대상 스마트폰 교실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서대문구가 시행하는 '경로당 디지털 튜터 사업'에 참여하는 22개 경로당 103명 노인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3%가 스마트폰 교실에 참여해 바라던 만큼 실력이 늘었다고 답변했다고 밝혔다. 

 

만족도가 높은 이유에 대해 서대문구는 경로당별 전담 튜터를 배치해 눈높이 교육을 진행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디지털 튜터가 주2~3회 전담 경로당을 방문해 노인들과 1대1로 교육을 진행하고 스마트폰 활용과 무인 단말기 이용 실습 등 한 회에 2시간씩 10회 과정의 교육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대문구는 경로당 디지털 튜터 사업을 위해 경로당에 와이파이를 설치하고 선발된 디지털 튜터를 대상으로 직무 교육과 인권교육도 진행했다. 

 

구는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8~12월 중 강사를 15명으로 늘리고, 참여 경로당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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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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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