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강경근대역사문화촌에서 청년 꿈 키운다

청년창업공간 문 열어

 

작년 8월 조성에 들어간 논산 청년창업공간이 드디어 문을 열고 창업을 향한 꿈과 열정을 키우는 청년 공간으로 탄생했다. 

 

논산을 대표하는 강경근대역사문화촌이 역사와 문화에 창업 공간까지 갖추게 된 것이다. 

 

7월 29일, 카페 1동, 음식점 1동, 디저트전문점 1동 등 청년창업공간이 야심차게 문을 열었으며, 조만간 맥주전문점 1동과 음식점이 추가 입점할 계획이다. 

 

 

카페와 식당, 디저트 가게를 방문한 백성현 논산시장과 논산시 임원들이 청년들이 만든 음식과 음료를 맛보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백성현 시장은 "창업을 꿈꾸며 열정적으로 교육 과정에 임하고 멋진 청년 사업가로 거듭난 분들께 축하하며 응원을 전한다"라며 "앞으로 성공한 사업가로서 지역에 정착하고, 논산형 청년 창업의 롤모델로 자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 시장은 또 "이 시대를 사는 청년들에게 일자리는 중요하며, 양질의 일자리를 통해 소득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고 삶의 질을 높이며 행복지수를 향상해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고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젊음의 도시가 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도 밝혔다. 

 

청년창업공간은 TJB와 논산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해 새로운 논산형 청년창업 사업을 통해 청년창업 모델을 만드는 것은 물론,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내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논산시는 임대 운영과 디자인 인테리어, 창업인큐베이팅, 브랜드 마케팅 등 전문적인 창업 교육과 더불어 식당개소까지 원스톱 지원했다. TJB는 교육부터 개소까지의 과정이 담긴 다큐멘터리를 방영해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전국적으로 관심도를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붕없는 박물관으로 불리는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내에 청년의 공간을 조성한 논산시는 창업 플랫폼까지 구축함으로써 젊은 세대는 물론 관광객들까지 불러 모을 수 있는 관광 자원으로 확장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양한 역사적 의미를 가진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내 지역 청년이 함께 도전하고 성장하는 공간이 생겨 더 매력적인 관광자원으로 거듭나며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다양한 지원 정책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으로 논산시는 밝혔다. 

 

배너

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