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돕는 자영업 닥터제 추진한다

컨설팅 및 경영교육, 시설개선비 최대 200만 원 지원

대전시가 맞춤형 1대1 컨설팅과 경영교육, 최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시설개선비를 지원하는 '자영업 닥터제'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와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매출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맞춤형 1대1 컨설팅은 전문가가 사업장을 직접 찾아 사전 경영진단하고 점포 실정에 맞게 경영기술과 마케팅, 법률지원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컨설팅 결과 영업환경 개선이 필요한 점포는 총사업비의 80% 범위 안에서 최대 200만 원의 시설개선비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기업형 소상공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영과정 전문 교육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참여 업체가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단계별 프로그램을 모두 이수한 소상공인은 최대 2,000만 원 한도 안에서 소상공인 성장자금을 융자받을 수 있다. 

 

신청은 10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 (dc.djbea.or.kr)이나 자영업 닥터제 운영본부 방문 접수도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청이나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영업 닥터제 운영본부(042-488-4809)로 문의할 수 있다. 

 

대전시 유철 소상공인과장은 "소상공인 서비스 업종의 경우 진입이 쉬운만큼 폐업도 잦아 기업형 소상공인으로 성장하기까지 변화와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가 혁신 자영업자로 성장하 수 있도록 컨설팅·경영교육 및 시설개선 지원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