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메타시소(SISO)에서 젠더 폭력 예방 교육과 정보 제공한다

전국 최초 여성안전플랫폼 메타버스 탄생

젠더 폭력 등 사회적으로 폭력 현상이 증가하는 가운데 여성 안전이 화두다. 

 

대구광역시는 8월 16일부터 메타버스 공간에서 여성안전플랫폼 SISO 교육과 체험 시행에 들어간다. 

 

가상공간 여성안전플랫폼 SISO는 Safe Inside Safe Outside의 약자로, 최근들어 증가하는 디지털 성범죄, 데이트폭력, 스토킹과 같은 신종 젠더 폭력에 대응해 예방 교육과 관련 정보를 나누고 아바타를 통해 현실과 동일하게 체험하는 공간이다. 

 

 

대구광역시가 작년 소방안전교부세로 여성폭력예방 콘텐츠 개발비 1억 1천만 원을 확보해 대구여성가족재단에 맡겨 메타버스 제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여성안전플랫폼 SISO 메타버스는 여성폭력 예방과 여성안전 체험, 영상회의실, 오픈교육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디지털 성범죄 관련 정보 제공과 퀴즈풀이, 시민이 안전한 화장실 '초록화장실 조성 체험, 불법 촬영 예방 안심거울 체험과 골목길 이상음원 시스템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하철 객차 내에서 매너다리를 유지하기 위한 넛지 효과도 체험할 수 있다. 

 

여성안전플랫폼 SISO 메타버스 영상회의실은 소규모로 그룹 회의할 수 있으며, 오픈교육장에서는 폭력 예방 관련 온라인 교육이 진행된다. 

 

여성안전 체험을 원하는 누구나 홈페이지(metasiso.com)로 접속해 여성 안전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대구시는 9월 2~3일 북구에 소재한 엑스코에서 열리는 '여성UP 엑스포'에서 여성안전 테마관을 메타버스존으로 운영해 시민들이 여성안전플랫폼 SISO 메타버스를 체험토록 한다는 계획이다. 

 

안중곤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여성안전플랫폼 SISO 메타버스를 구축해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여성 안전 교육과 체험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라며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생활 속 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도록 메타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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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