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군정 현안 확인 디지털 플랫폼 구축 ‘박차’

민선8기 일 잘하는 군정시스템 구축 발판

 

금산군은 올해 12월 말까지 군정 현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행정데이터와 민간데이터를 분석하고 시각화해 데이터 기반 행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군은 윤석열 정부가 110대 국정과제 중 11번째로 모든 데이터가 연결되는 세계 최고의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을 약속하고 지난 7월 1일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를 출범함에 따라 이에 발맞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역의 자율과 창의를 중시하는 정부의 새로운 지역 지원방침에 부응하고 디지털 행정에 앞장서며 선도적으로 적극 행정을 펼치는 것에 중점을 뒀다.

 

금산군 디지털 플랫폼이 구축되면 맞춤형 빅데이터 분석 및 플랫폼을 통해 군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선제적으로 수립하고 군민·지역 맞춤형 행정서비스가 제공된다.

 

군은 지난 18일 박범인 금산군수가 참여한 가운데 사업 중간보고회를 열고 사업추진 경과보고 및 디지털군수실 시연회를 진행했다.

 

디지털군수실은 행정정보와 정보통신기술(ICT)를 접목해 군정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빅데이터 상황판으로 민선8기 전략목표인 일 잘하는 군정시스템 구축을 돕는 역할을 한다. 

 

이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는 △인구현황 △코로나19현황 △재정현황 △ 보건복지현황 △민원분석 △지역경제 △SNS분석 등이며 이외에도 △전자결재 △실시간 뉴스 △영상회의 등의 추가 기능도 지원한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모든 데이터가 연결되는 금산군 디지털 플랫폼 위에서 군민들에게 통합적·선제적·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그동안의 경험이나 직관에 의존하는 행정의 한계를 극복하고 객관적·과학적 행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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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