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꽃과 농악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 평창으로 떠나보세요!

평창군, 3년 만에 두 번째 평창농악축제 개최

 

평창농악축제위원회(위원장 김철규) 주관으로 개최되는  2022 제2회 평창농악축제는 2일 오후 6시 평창군 8개읍·면 농악대의 거리퍼레이드로 시작되어 5일까지 평창군의 관문인 용평면 장평리 일대에서 4일간 진행된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19년 제1회 개최 이후 열리지 못하다가,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축제는 농악체험을 비롯해 짚풀공예, 목공체험, 황화코스모스와 과꽃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용평면사무소(면장 정유진)와 지역주민들은 지난 5월부터 육묘한 과꽃 모종 12,000본을 축제장 일원에 식재하고 관광객이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포토존을 구성하였으며, 주차장 정비, 풀깎기 등을 진행하며 축제 준비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철규 농악축제위원장은 “첫 번째 축제 개최 후 3년간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역 주민분들의 관심과 노력으로 올해 두 번째 평창농악축제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로 안전하게 행사를 진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출처_ 평창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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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