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홍성 순환버스 개통, 홍성역세권개발에 따른 주차 문제 해소 물꼬 텄다

이용록 홍성군수 공약 1호 완료

이용록 충남 홍성군수가 후보 시절 주민과 약속했던 1호 공약 '내포-홍성역 직통버스' 노선 개통이 실현됐다. 이로 인해 홍성 역세권 개발사업의 걸림돌로 작용했던 주차와 교통혼잡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지역에선 내다보고 있다. 

 

 

 

이번에 개통한 '내포-홍성역 직통버스'는 홍성 시내를 경유하지 않고 상하행 하루 12차례, 총 24회 운영된다. 홍성역 승차 후 내포신도시 초입까지 10분이면 진입할 수 있다.  

 

오전 6시 40분에 출발하는 상행선은 내포첨단산업단지를 출발해 내포신도시 주거 밀집지역과 상가 지역을 거쳐 홍성역에 도착한다. 막차는 오후 7시 45분이다.

오전 7시 35분에 출발하는 하행선은 홍성역을 출발해 내포신도시까지 운행한다. 마지막 운행은 오후 8시 35분이다. 

 

홍성군은 내포첨단산업단지 입주 기업 직원들의 편의를 위해 출퇴근 시간에 산업단지 내 일부 구간을 경유하는 노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9월 1일 내포신도시 충남도서관에서 개최된 내포신도시-홍성역 순환버스 개통식에 참석한 이용록 홍성군수는 "민선8기 공약이던 내포-홍성역 직통버스 노선 개통을 완료했다"고 말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공약 완성을 위한 적극 행정 추진의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충남도의원을 비롯해 홍성군의원, 기관 단체장과 마을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개통식에는 순환 버스의 무사 운행을 기원하는 차량 인도식이 진행됐다. 

 

이용록 군수는 1호차 순환버스에 탑승해 전 노선을 돌아보고 지역 주민의 의견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이 군수는 서해선복선전철 개통으로 서울 1시간 생활권이 홍성군이 갖는 무한한 성장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이자 광역교통망과 지역교통망의 연결은 홍성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며 교통망 확충을 강조했다. 

 

또 이용록 군수는 "민선8기 공약처럼 원도심과 내포신도시를 하나의 경제 생활권으로 발전시키겠다"라며 "신도심과 원도심 양축이 갖는 특성화 전략을 완성하고 원도심의 정주 여건 개선 및 역세권 개발 사업과 시너지로 홍성을 충남의 신중심지로 만들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이용록 군수는 향후 서해선복선전철과 장항선 이용 고객이 이번 순환 버스를 이용하면 요금할인제도를 도입하는 등의 지원 방안도 검토해 원도심과 내포를 하나로 만드는 정책도 펼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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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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