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전화 왔지?" 춘천시 행정전화 스마트 알림 서비스

1억 7,000만 원 투입 행정전화 스마트 알림 서비스 운영

강원 춘천시가 행정전화 스마트 알림 서비스를 구축해 시행에 들어갔다. 

 

 

스마트 알림 서비스는 시민이 행정번호로 전화를 받거나 걸때 한눈에 행정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행정번호 부재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한다는 취지로 도입됐다. 

 

이를 위해 춘천시는 1억 7,000만 원을 들여 서비스를 구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행정전화 스마트 알림 서비스로 인해 시민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에 행정 정보가 표출된다. 행정 번호로 전화를 걸거나 받으면 스마트폰 화면에 춘천시청임을 알리는 문구와 담당 부서가 나타난다. 

 

행정 전화 발신에 따른 보이스 피싱과 스팸 전화 오인에 따른 행정 처리 지연을 막을 수 있는 장점이 큰 것으로 전해진다. 

 

통화를 마치고 나서 각종 설문조사와 행사, 축제, 주요 시정을 알리는 홍보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에서 '보이는 ARS', '국세청 홈택스' 등 앱이 설치됐을 때 제공된다. 

 

춘천시는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민원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너

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