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민의정

울산 중구의회, 응원 담은 한가위 위문품 복지시설과 나눔

울산 중구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위문품을 마련해 중구 주요 복지 시설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구의회에 따르면 7일 오전 강혜순 중구의장과 의원 전원이 한가위 맞이해 복지 시설 위문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준비한 위문품은 모자가족 시설 노엘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해 미혼모의 집, 중구 장애인보호작업장, 시각주간보호센터 등 복지시설 11곳과 나눴다고. 

 

강혜순 중구의장은 "코로나19 확산세에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 등이 겹쳐 어느 때보다 어려운 명절이 예고된다"라며 "힘든 상황일수록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 배려하는 의정을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위문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태풍 힌남노 내습에 따른 피해 복구 상황 등을 고려해 의원들이 방문하는 대신 의회사무국에서 최소한의 인원이 준비한 물품을 시설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너

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