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민의정

소영철 서울시의원, 마포구 추가 소각장 건립은 깜깜이 졸속행정의 결정판

현재 자원회수시설 운영으로 주민피해 심각.. 추가 자원회수시설을 설치하려는 서울시 계획은 반드시 전면 재검토되어야 할 것

 

소영철 서울특별시의회 의원(국민의힘, 마포2)은 9월 6일 이민석 시의원(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해 마포구 국민의힘 구의원들과 함께 상암동에 위치한 ‘마포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하여 악천후 속에서도 맡은 바 책임을 다하고 있는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서울시가 추가로 계획 중인 광역자원회수시설의 마포구 건립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마포구 자원회수시설은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해 있으며 2005년에 준공되어 종로, 중구, 용산, 서대문, 마포 5개구에서 발생하는 생활쓰레기 일일 750톤을 처리하고 있다. 


소영철 시의원은 마포구 국민의힘 구의원 일동은 현재 운영 중인 마포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하여 시설현황을 점검하고 기상악화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소 의원과 마포구 국민의힘 의원들은 “기상악화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마포자원회수시설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히고 “연이은 더운 날씨 속에서 건강에 유의” 해주시기를 당부했다.

 

소 의원은 “서울시가 지난 8월 31일 추가 자원회수시설을 이곳 마포자원회수시설 바로 옆에 짓겠다고 발표한 것에 유감을 표한다”고 밝히고 “현재 일일 750톤을 처리하는 자원회수시설 옆에 또다시 일일 처리용량 1000톤 규모의 자원회수시설을 건립하는 것은 마포구 주민을 무시하는 것을 넘어 두 번 죽이는 일”이라며 강력히 비판했다.

 

 

특히, 소 의원은 “새로운 자원회수시설이 설치되는 과정에서 마포구 주민들은 물론 마포구 시·구 의원들에게 일언반구(一言半句) 어떠한 소통도 없이 입지선정이 진행되어 온 것은 깜깜이 졸속행정의 결정판”이라고 말하고 “서울시 입지선정위원회 선정 과정에서 나온 회의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소 의원과 마포구 국민의힘 의원은 “마포구 주민들은 2005년 자원회수시설 운영이 시작될 때도 대의적 명분이라는 이유로 피해를 감수해 왔는데 또다시 같은 이유로 희생을 강요받는 것이 마포구 주민들에게 가혹한 처사”임을 강조하고 “서울시는 마포구 자원회수시설 추가 신설 계획을 반드시 전면 재검토하고 폐쇄적 정책 결정이 아닌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에 따른 입지 선정이 이루어져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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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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