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조 명소, 서산 간월도에 해양경관 탐방로 들어선다

2023년 7월 준공 목표로 총 32억 원 투입
바다 위 황홀한 낙조 감상 명소 자리매김

 

서해 대표 일몰 명소 서산 간월도에 랜드마크형 해양경관 탐방로가 조성돼 명품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충남 서산시는 간월도 특색을 살리는데 중점을 두고 간월암과 천수만 배경으로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해양경관 탐방로 조성 공사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간월도 굴탑 인근 공유수면에 길이 113m 해안 데크와 전망대, 조형물 등을 갖춘 탐방로를 조성한다.

 

교각에 조명을 설치해 반짝이는 야간 경관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사업에 드는 사업비는 총 32억 원(도비 9억 원, 시비 23억 원)으로, 내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서산시는 간월도 관광지가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해 관광 명소로 더 활성화되길 기대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간월도 관광지가 더 아름다운 장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오감만족 관광도시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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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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