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 리빙랩 연구회 출범, 부산 시민의 삶의 질 높인다

LG이노베이션 갤러리 참관 본격 연구 활동

부산광역시의회 의원들이 부산시가 스마트시티가 되기 위해 필요한 의정 활동의 하나로 '스마트시티 리빙랩 연구회'를 출범하고 그 첫 행보로 LG이노베이션 갤러리를 참관했다. 

 

15일 부산시의회에 따르면 임말숙 의원, 강주택  의원, 이승연 의원, 정태숙 의원이 미래 기술과 핵심 주력 제품이 집약된 서울 강서구 LG이노베이션 갤러리를 참관했다고 밝혔다. 

 

의원들은 부산이 세계적인 스마트시티로 발돋움 하는 데 필요한 인공지능과 로봇 등 차세대 첨단 기술을 눈으로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마트시티 리빙랩 연구회 소속 의원들은 최근 국가 시범도시 사업으로 지정된 에코델타시티를 시작으로, 미래혁신기술이 어떻게 시민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적용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지 더 연구하고 이를 의정 활동을 통해 실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시가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조성의 실증성을 위한 제도적 방안을 모색하는 등의 계획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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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