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민의정

김현기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으로 선출

"시도의회 의장님들과 함께 지방의회 발전과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활동에 매진하겠다"

 

전국 17개 광역시‧도의회간 교류와 협력 증진을 위한 협의기구인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서울특별시의회 김현기 의장)의 2022년 제1차 정기회가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대전(호텔인터시티)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정기회는 제8회 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새롭게 구성된 의장단이 처음으로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상호 간 교류의 시간과 아울러 제18대 전반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를 대표할 전반기 회장을 선출하였다.

 

이번에 제18대 전반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 서울특별시의회 김현기 의장은 취임사를 통해 “선배의원님들의 노력으로 지방자치법이 전부 개정되는 등 지방분권의 기틀이 마련되었으나 여전히 미진한 부분이 많은 상황”이라고 말하며 “이 자리에 모인 시도의회 의장님들과 함께 지방의회 발전과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활동에 매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간담회와 본회의에서는 자치분권 활성화, 지방의원 의정역량 강화 등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을 비롯한 각종 업무에 대한 논의와 함께 향후 협의회 운영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토론을 전개하였다.

 

특히 의장단은 지방분권이 자리 잡기 위해서는 지방의회의 권한 확대와 지방의원의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는 데에 적극 공감하고 각종 현안 해결을 위한 긴밀한 논의와 공동의 협력을 확고히 하자는데 동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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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