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근 의정부시장, 꾸준하게 현장에서 시민과의 소통행정을 이어나가겠다

시민에게 다가가는 현장 시장실 운영
현장에서 답을 찾는 연이은 소통 행정 실현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10월 7일 장암동주민센터에 설치된 ‘현장 시장실’에서 직접 시민을 만나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시작한 ‘현장 시장실’은 시장이 직접 동 주민센터로 찾아가 현장에서 시민과 가까이 소통하고 함께 고민하며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도 시장과 마주 앉아 진솔한 대화를 나누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청소년 놀이공간 조성,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개선, 장암역~의정부 시내 구간 버스노선 확대, 장암7단지 보도블록 관리, 발곡근린공원 어린이놀이터 조성 요청 등 다양한 주제가 줄을 이었다. 오랜 시간 시민들과 이어지는 면담 속에서도 김동근 시장은 찾아온 시민 한분 한분의 사연을 소홀히 하지 않고 끝까지 경청하고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운영한 현장시장실이 어느덧 중반 이후에 접어들었다. 그간 시장실로 다가가기 어려웠던 시민들이 가까이서 직접 시장을 만나 이야기를 소탈하게 나눌 수 있어 만족해하시는 분들이 많다. 앞으로도 꾸준하게 현장에서 시민과의 소통행정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현장 시장실’은 매주 금요일 오전 14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운영되고, 오는 14일에는 송산2동 주민센터에 나가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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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