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청소년들이 미래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김경희 이천시장

이천시, 한국잡월드와 청소년 진로·직업 체험활동 업무협약 체결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국내 최대 종합직업체험관 한국잡월드(이사장 김영철)와 10월 14일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잡월드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은 이천시가 진로·직업 체험활동 지원 사업을 통해 관내 청소년들의 진로에 대한 고민과 미래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추진되었다.

 

「이천시 청소년 진로·직업체험활동 지원 사업」은 관내 초등학생(5학년)과 중학생(1학년) 약 4천여 명에게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청소년들의 진로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민선8기 공약, “미래형 인재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이천시와 한국잡월드는 업무협약을 통해 ▲자유학기제 등 진로체험활동 및 직업체험교육 확산 ▲이천시 관내학교의 한국잡월드 이용 예약 협조 ▲취약계층 청소년에 대한 진로체험 교육 지원 ▲이천시 청소년 및 학부모, 교사 대상 진로직업교육프로그램 공동 지원 등 7개 분야를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한국잡월드의 훌륭한 진로·직업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라며, “새로운 이천! 희망찬 이천의 미래인, 우리 청소년들이 미래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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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