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민의정

"국회 주변에서 이뤄지는 정책과 예산 뜯어 고쳐야! 이제는 지방에 가서 공청회도 열고 토론회도 열어야" 홍문표 국회의원

 

홍문표 국민의힘 국회의원(충남 홍성군예산군)은 지난 10월 25일 국민의힘 국회부의장을 선출 의원총회에서 "우리가 지금 지방자치시대 지역균형발전이라는 이야기를 합니다만 모든 것은 이 국회 주변에서 정책도 예산도 다 이뤄진다"면서 "이걸 우리는 뜯어 고쳐야 한다"고 꼬집었다.

 

홍 의원은 "지방자치 30년 지역균형을 한다고 한다면 이제는 이 제도를 고쳐야 한다"면서 "지방시대를 우리는 가줘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홍 의원은 "지방에도 많은 정책이 있고, 많은 예산이 필요하면 그 지방에 가서 공청회 토론회 간담회를 여는 것"이라며, "그럼 국민과 함께 하는 제도의 법이 된다"고 덧붙였다.

 

홍 의원은 "이게 개혁이지 무엇이 개혁이겠습니까?"라며 "이래서 지방에는 돈 한 푼 없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자치를 활짝 여는 방법은 국회가 개혁과 그리고 포용으로서 이제는 정책개발을 하는데 국민과 함께 지역발전을 하는 법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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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