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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철·엄길청 외 교육과정 전문가 14인 참여 전문가가 제시하는 교육 내실화 방안 및 활용 사례 공유

지방자치교육원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전문가회의
교육 내실화를 위해 전문가 간 대안모색 및 소통

지방자치연구소(주)지방자치교육원(대표 이영애)이 11월 16일, 보육교사 역량강화교육 7과정 및 어린이집 원장의 전문성 강화 교육의 강사로 활동 중인 김형철(前연세대학교국제캠퍼스 교육원장) 교수 등 전문가 16인이 모인 가운데 ‘2022년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전문가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2023년 진행 예정인 교육의 내실화’를 찾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2022년 진행된 교육을 되돌아보고 개선점을 제시하는 시간이었다. 이와 함께 개선하기 위한 방안들을 함께 모색하고 내년부터 변화가 예상되는 교육을 위해 전문가들이 의견을 교환했다.  

 

지방자치교육원의 ‘보육교사를 위한 직무역량 강화 교육 과정’은 보건복지부의 보육교사 역량 강화 교육과정 로드맵을 기반으로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과정으로 진행되며 △ 영유아 놀이지원 과정 △ 영유아 문제행동 지도 과정 △ 4차 산업 창의융합 과정 △ 영유아를 위한 숲 생태놀이 과정 △ 어린이집 중간관리자 전문 과정 △ 영유아 그림책, 색채심리 △ 자료활용 과정 △ 부모상담 및 직무 스트레스 관리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용보험에 가입된 보육교사 누구나 우수한 강사들의 교육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수강 후 수료증도 무료 발급된다.

 

 

어린이집 원장을 위한 ‘어린이집 원장 리더십 과정’은 고용보험 가입에 관계없이 무상으로 수료할 수 있어 현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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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