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뉴스

NH농협은행, 은행권 첫 AI 거버넌스 추진한다

NH농협은행이 국내 은행권 사상 처음으로 AI거버넌스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농협은행측에 따르면 AI기술 역량을 갖춘 기업과 함께 법률 및 AI전문지식 기반의 종합적인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농협은행 AI거버넌스는 AI 부작용을 막고 AI 서비스 제공자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조직·정책·프로세스 등 관리체계로 △ AI 윤리원칙 제정 △ AI 내부 정책 수립 △ AI 활용 진단 및 평가 △ 금융위원회 <금융 분야 AI 가이드라인>에 기반한 내규 제정 등이 추진된다. 

 

농협은행은 AI거버넌스를 구축해 △ AI 활용 관련 고객 보호 측면 강화 △ AI 활용에 따른 신규 리스크 파악 및 예방 △ AI 서비스 제공자로서 신뢰 확보 등 안정적인 금융권 AI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권준학 은행장은 "AI 거버넌스를 구축해 AI서비스 전반의 고도화 및 안정성을 제고하고 은행권 AI 거버넌스의 표준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고객만족과 신뢰를 높이는 고객 중심의 디지털 선도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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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