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안전한 도로 만들었더니…5년 연속 최우수기관 됐다

서산시가 충청남도 주관 2022년 도로사업 추진 실적 평가에서 충남 15개 시·군 가운데 1등에 해당하는 최우수기관으로 뽑혔다. 2018년부터 5년 내리 최우수 기관 표창을 거머쥔 것으로 서산시가 알렸다.

 

 

15일 서산시는 이번 평가는 원활한 도로 사업을 추진하고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 사업 계획의 적정성 △ 사업추진의 적정성 △ 사업비 확보실적 등 서류 평가와 현장 평가 △ 손실보상 추진 현황 △ 미지급용지 보상 추진 현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전했다.

 

타 시·군 합동점검반이 현장 평가를 진행해 평가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루어졌으며 평가의 객관성도 높였다고.

 

서산시는 부패와 부실 공사 없는 청렴한 서산을 달성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청렴 시책을 추진하며 도로사업 분야의 선진 행정 환경을 조성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서산시에선 농어촌도로 확포장 사업, 도로개설 공사, 해미교 재가설 공사 등 주민 편의를 개선할 도로 사업이 활발히 추진 중이다.

 

서산시는 그동안 시민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향후 조성될 서산 공항의 기반을 닦아 놓는 등 도로 행정에서 선진 환경을 조성해왔다.

 

서산시는 해미면 양림리, 응평리, 전천리, 억대를 연결하는 1.5㎞ 도로 개설 사업인 양림선 도로개설 공사와 중흥S클래스 도로 소음 개선 공사에 신기술을 도입해왔다.

 

또 인지면 성리부터 갈산동을 연결하는 4.35㎞ 중 마지막 구간 920m 확포장 공사인 차성선 농어촌도로 확포장 공사 시 야생 동물의 이동을 위해 생태 울타리를 치고 생태 통로를 확보하는 등 환경 친화적인 도로 건설을 추진한 것으로 평가 받았다.

차성선 농어촌도로 확포장 공사 구간은 특히 겨울철 상습 결빙 구간으로 도로 폭이 좁아 그동안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노후화된 해미교 재가설 공사도 추진하고 있다.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노후화된 해미교는 철거하고 새로 가설하는 이 공사는 2023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4년 하반기에 준공 계획이다.

 

또 서산시는 대표 관광지 해미국제성지와 해미읍성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며 도로 인프라 구축에 이바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시가 5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에는 직원과 시민 모두의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서산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시도 및 농어촌도로 확포장 사업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30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둔바 있다.

배너

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