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뉴스

이석용 제 7대 NH농협은행장 취임 "고객이 먼저 찾는 매력적인 은행 되자”

위기 극복을 위한 임직원의 다섯 가지 업무자세 강조
“잘 할 수 있는 분야 특화”, “디지털 혁신”등 경영방침 제시

NH농협은행 제7대 은행장이 탄생했다. 이석용 신임 은행장은 1월 4일 취임식 갖고 안팎의 위기 극복을 위한 임직원의 비상한 각오와 협동조합 수익센터 역할을 다하기 위한 경영방향을 제시했다. 

 

 

이석용 은행장은 먼저 임직원이 위기 극복을 위해 늘 살펴야 할 사항으로 △ 고객만족 △ 현장중심 △ 시장상황 △ 문제의식 △ 원가의식 5가지를 업무에 적용할 것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고객이 먼저 찾는 매력 적인 은행이 되자고도 주문했다. 

 

또 이석용 은행장은 농협금융과 농협은행의 비전 "금융의 모든 순간, 함께 하는 100년 농협", "고객으로부터 사랑받는 일등 민족은행"을 구현하기 위해 △ 농협은행이 제일 잘 할 수 있는 분야 특화 △ 융복합 시대 디지털 혁신으로 미래 경쟁력 확보 △ 정교한 리스크 관리로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력 강화 △ 내외부 사업의 시너지 강화로 비이자 부문의 수익 확대 △ 고객의 눈높이에서 신뢰 경영 최우선 등을 농협은행이 힘써야 할 경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석용 은행장은 "독버섯처럼 퍼진 두려움을 용기로 바꿀 수만 있다면, 그 용기는 백배 천배 큰 용기가 될 것이다"라는 영화 '명량'의 대사를 인용하며, "지속 성장 가능한 은행이 될 수 있도록 입립신고의 정신으로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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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