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장

이필형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청장 월간 지방정부 2주년 창간 축하 영상

 

癸卯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월간 지방정부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동대문구청장 이필형입니다.

희망찬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월간 지방정부」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월간 지방정부」는 그동안 독자들의 알권리 충족과 유익한 정보 전달로 지역발전을 위해 그 역할을 다 해 왔습니다. 무엇보다 「월간 지방정부」는 국내 최초 QR코드 전문매거진으로 종이매체와 영상매체의 가교역할을 하는 데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월간 지방정부」가 앞으로도 전문언론 매체로서 언론의 등불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동대문구는 사대문 밖 첫 동네입니다. 70~80년대에는 경동시장, 청량리시장, 청량리역을 중심으로 번영했고, 서울의 관문이었습니다. 이와 같은 전통과 역사를 이어가기 위해 ‘행복을 여는 동대문구’를 기초로 새롭게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동대문구는 꽃의 도시 선포, 2050 탄소중립도시 그리고 2050 미래도시를 함께 나갈 것입니다. 앞으로 「월간 지방정부」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월간 「월간 지방정부」의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귀 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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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