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월간 지방정부 2주년 기념 축하 영상

 

안녕하세요! 경기도의회 의장 염종현입니다.

지방자치 전문 언론 《월간 지방정부》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해 전부개정된 지방자치법이 본격 시행되면서

‘자치분권2.0 시대’의 새로운 전기를 시작했습니다.

경기도의회는 본격적인 지방시대를 맞아

자치와 분권의 기틀을 점검하고 다지는 동시에

이해와 존중, 대화와 타협을 바탕으로 하는

제도화된 ‘협치’의 틀을 마련하면서 더 큰 가능성과 희망이 있는

자치와 분권의 새로운 길을 열었습니다.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아 경기도의회는

전국 최대의 광역의회로서 협치의 틀을 바탕으로

전혀 새로운 의정, 더 큰 가능성으로 자치분권 2.0 시대를 선도하는

우리나라 지방의회의 모범이 되겠습니다.

 

자치분권의 완성을 위해 언론의 관심과 역할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트렌드를 선도하는 지방자치 전문 언론 《월간 지방정부》가 전하는

날카로운 비판이 담긴 기사와

전문적인 분석과 통찰이 담긴 깊이 있는 콘텐츠는

자치분권 2.0시대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월간 지방정부》 창간 2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2023년 계묘년에는 더 큰 발전과 성장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월간 지방정부》와 함께하는 독자, 기자 그리고 임직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고맙습니다.

배너

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