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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일 충남대 명예교수, '국가균형발전사업 평가자문단장' 선임

지방시대 국가균형발전정책과 사업들이 내실있게 추진되도록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

 

육동일 충남대 명예교수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소속 국가균형발전사업 평가자문단 단장으로 선임됐다. 


육동일 신임 자문단장은 1월 31일 서울 LW 컨벤션센터에서 2023년 국가균형발전사업 평가자문단 위촉식을 갖고 우동기 위원장으로부터 자문단장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이날 위촉식에는 국가균형위 위원장 및 실국장, KEIT 원장, 그리고 새로 위촉된 전국의 전문가와 공무원 중심으로 구성된 평가자문단 위원 131명이 참석한다.

앞으로 국가균형발전사업 평가자문단은 균형발전특별법 제9조 및 제38조에 따라 2022년 균특회계로 지원된 총 406개 사업을 종합평가하며 차년도 균특회계 예산편성에 대한 의견제시, 사업별 성과계획 점검, 지자체 컨설팅 및 우수사례 선정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자문단장은 지역지원계정과 지역자율계정 사업 10개 분과의 평가위원회를 총괄·관리하며 분과장 회의를 주재해서 이수 사항을 공유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육동일 단장은 “2022년에 수행된 균형발전사업들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실적평가로 사업추진의 효율성을 기하고 평가결과의 우수사례에 대한 중앙부처와 자치단체 간의 정보공유, 미흡한 사업들에 대한 컨설팅 등의 역할을 적극 수행할 계획”이라며 “윤석열 정부가 약속한 지방시대 국가균형발전정책과 사업들이 내실있게 추진되도록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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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