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4050 재도약 위해 소매 걷어붙였다!

4050 신규 채용 기업에 최대 9개월 간 인건비 80% 지원

아직은 할 일도, 해야 할 일도 많은 4050세대. 하지만 경기 불황과 겹쳐 퇴직자가 늘어나며 은평구가 40~50대 조기 퇴직자들의 재기를 돕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은평구에 따르면 4050 세대를 채용하는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고 4050 세대에는 일 경험을 제공해 재취업과 전직을 돕는다.

 

구는 일자리 정책에서 상대적으로 큰 관심을 못 받았던 4050 세대를 위한 일자리 정책을 마련한 것. 중장년층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과 지역경제 활성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계획이다.

 

은평구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은 2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등 해당 서류를 이메일(yangsoyang21@ep.go.kr) 제출하면 된다.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간 시행되는 사업 기간 중 참여 기업이 4050 세대를 채용하면 최대 9개월 간 인건비의 80%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사업 종료 후 고용 승계하면 200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참여 기업은 서류심사, 현장실사, 면접 심사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하기로 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중장년 세대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새도약하기를 희망하며, 기업과 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배너

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