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명지대 임승빈 교수, 《정부와 NGO》 5차 개정판 냈다

 

한국지방자치학회장을 역임한 명지대 임승빈 교수가 사회과학 전공의 필수 이론서인 《정부와 NGO》(대영문화사, 2023.02.20.)를 펴냈다. 
 

이 책은 제도, 정책, 문화, 사회적 자본, 사회적 기업, 시민사회와 NGO, 정부와 NGO, 시민운동(노동·환경·여성·인권·소비자) 등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설명과 사례분석을 제시 통찰하고 있다. 

 

특히 한국, 미국, 영국, 일본 등의 시민사회와 NGO 관련 분석은 최근 정책 동향까지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최근 국제화/세계화 시대 흐름의 차원에서 정부, 국제사회, 사회적 기업, 시민사회, NGO, 동과 관련해  종합적이고 통합적으로 분석하고 특히 사회적 자본의 위기와 협치적 공동체주의의 대안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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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