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민의정

울산 중구의회, 법조계 학계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

울산 중구의회(의장 강혜순)가 6일 본회의장에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윤리심사자문위원으로는 변호사, 교수, 방송사 임원 등 총 7명으로, 이들은 앞으로 2년 간 의장 자문과 기초의원의 윤리강령 및 실천규범 준수여부, 징계에 관한 윤리특별위원회 자문 등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윤리자문위원회는 전면 개정된 지방자치법에 근거해 의정활동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의회 내부 윤리특별위원회와 함께 구성됐다. 

 

강혜순 울산 중구의장은 "21만 구민을 대변하는 대의기관으로서 중구의회는 엄격한 윤리성을 토대로 책임을 한층 더 강화해나가야 한다"라며 "주민에게 신뢰 받는 의회상 구현을 위해 전문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자문위원들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활동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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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