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행복대학에서 활기찬 노년 보내요

금산행복대학 입학식 개최, 학생 등 250명 참여

어르신들 건강 관리와 활기찬 노년 생활을 가져다 줄 금산행복대학 입학식이 박범인 금산군수와 관계자, 학생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일 금산군 금산다학원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16년간 한방건강대학으로 진행돼오다 올해부터 금산행복대학으로 이름을 바꿔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건강 및 영양 교육, 교양 강좌, 노래교실 및 레크리에이션으로, 본원 10개반, 추부 분원 3개 반으로 운영된다. 

 

 박범인 군수는 "입학식을 시작으로 어르신들이 금산행복대학 프로그램 경험을 통해 건강하고 즐거운 노후를 보내기 바란다"라며 "앞으로 다채롭고 유익한 교육이 효과적으로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