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섬 수선화 축제' 보러 선도로 오세요

1004섬 신안, 섬 수선화 축제 3월 30일~4월 9일 개최

 

봄을 알리는 전령, 노란색 수선화를 주제로 신안군 지역 축제가 3월 30일부터 4월 9일까지 지도읍 선도에서 열린다. 

 

이를 위해 2.7㎞에 이르는 수선화 재배단지 관람로를 따라 13ha에 178만구 수선화가 관광객을 맞이하려고 준비 중이다. 

 

올해 축제에는 '수선화 정원'과 '잔디광장'이 선보이며, 곳곳에 포토존과 쉼터도 마련된다. 이곳을 찾는 상춘객들에게 수선화 향기와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쉼의 시간을 안겨줄 것이다. 

 

축제 기간 동안 자전거로 선도를 일주하고 1년 후 편지를 받아보는 느림보 우체통, 세상에 단 하나뿐인 꽃팔찌 만들기, 꽃차 시음 등 체험 프로그램과 수선화꽃 회화전, 선도 사진전도 진행된다. 

 

 

수선화축제추진위원회에서는 방문객들에게 수선화를 모티브로 한 굿즈아 화분도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선도까지는 배를 이용해 이동해야 하며 압해읍 가룡선착장에서 차도선으로 50여 분 소요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관광객들이 선도의 푸른 하늘과 바다와 어우러져 아름답게 핀 수선화 꽃길을 따라 걸으며 마음의 위안을 얻고, 노란 봄의 전령 수선화 꽃내음을 마으며 가족, 연인과 함께 힐링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축제는 '차량 없는' 축제로 진행되며 축제기간 선박 증편과 임시주차장을 확보해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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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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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