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다함께돌봄센터'에서 방과 후 초등돌봄

 

대전 동구가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맞벌이 가구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설립된 다함께돌봄센터를 알리는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 동구U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박희조 동구청장이 영상에 출연해 홍보에 힘도 보탰다고 15일 동구청이 알렸다. 

 

영상에는 다함께돌봄센터에서 진행하는 요리, 코딩과 같읕 특색 있는 프로그램과 아이들이 신나고 즐겁게 활동하는 모습, 다함께돌봄센터에 아이를 보내는 엄마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다. 

 

동구가 운영하는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 즐겁고 안전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소득 수준에 관계 없이 만 6세부터 12세 초등학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돌봄은 정기 돌봄과 일시 돌봄으로 나뉜다. 학습은 물론 문화·예술·스포츠와 같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간식도 주고 있다. 

 

운영 시간은 학기 중엔 10~19시, 방학 기간에는 9~18시까지다. 

 

방과 후 초등학생 자녀를 맡길 곳이 없어 걱정하지 않도록 행복한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를 다함께돌봄센터와 함께 만들겠다는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은 "진심 동행으로 함께 소통하며 육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한 동구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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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