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바우처택시 50대 본격 운영

 

교통 약자의 이동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거제시가 15일부터 바우처택시 운행에 들어갔다. 

 

바우처택시는 교통 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도입된 일종에 콜택시 서비스다. 평소엔 일반 택시처럼 운행하다가 교통약자의 배차 요청이 있으면 바우처택시로 전환돼 운행한다. 

 

바우처택시 운행으로 기존에 특별교통수단 이용자의 배차 대기시간이 줄어들어 불편을 덜어줄 것으로 거제시는 내다보고 있다. 

 

경상남도 특별교통수단 회원으로 등록한 교통약자 중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은 거제시민이면 지역 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한 회에 1,400원. 1인당 월 20만 원 한도에서 실제 운행요금과 이용 요금 간 차액이 지원된다. 

이용 횟수는 하루 6회로 제한된다. 

 

바우처택시 이용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경상남도 특별교통수단 통합콜센터 (1566-4488)로 전화하거나 스마트폰 어플 '경남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해 배차 신청이 가능하다. 

 

거제시 관계자는 기존 특별교통수단인 교통약자 콜택시는 29대가 운행되고 있으나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배차대기 시간 지연 문제를 풀기 위해 바우처택시를 도입하게 됐다며 교통약자 이동 편의 향상에 도움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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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