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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새마을금고재단, 청년 주거비 지원 '내집잡기 6기' 모집

3월 20일부터 4월 14일까지 약 한 달간 온라인 접수
청년들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새마을금고가 노력할 것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MG새마을금고 재단)은 2023년 MG희망나눔 청년주거 장학사업 내집(Home)잡(Job)기 6기를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주거비 지원이 필요한 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월 최대 25만원씩 6개월간 총 150만원 상당을 지원한다. 신청자는 소득 기준, 주거계약기준, 자기소개서 등 1차 서류심사, 2차 비대면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다.

 

모집기간은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14일까지 약 한 달간 온라인 신청을 통해 접수되며, 자세한 사항은 MG새마을금고 재단 홈페이지 및 내집 잡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차훈 MG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은 “청년주거 장학사업은 2018년부터 지속해 온 사업으로, 현재 청년들이 고물가 · 고금리 · 고환율 등 3고라는 어려운 여건에 설자리를 찾기가 쉽지 않다”고 밝히며, “청년들이 꿈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가장 확실한 투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이사장은 "청년이 꿈과 포부를 가지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MG새마을금고 재단이 늘 곁에서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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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